작심 3일도 못하는 나는, 어디에 운동 한 것을 자랑을 해야 좀 합니다. 아니 해야해요. “나 이렇게 합니다”라고 실컷 이야기 해야 양심상 또 운동을 이어 갑니다.
돈 들이지 않는 운동 중에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등산’을 합니다. 헿헿. 운동은 증거를 남겨야 제맛인데, 적당한 앱으로는 ‘나이키 런 클럽’이 있습니다. 요 앱을 통해 나의 운동을 자랑해 보아요!!
자랑하는 방법은 잉스타나 트위타에 올려요. 나 운동했어요. 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다시 운동할 수 있어요. 저는-
요즘 이런 방식으로 자랑을 하는데- 너무 귀엽고 뿌듯합니다. 취저- 이런 방식으로 공유하고 자랑할 수 있는 법을 이제부터 좔좔- 이야기해보겠어요!
나이키 런 클럽 앱이 있다면 눌러주세요! 없다면 다운 받아서 활용해 보아도 좋아요!
홈 옆에 그래프를 눌러주세요! 아!!! 공유를 하려면 먼저 걷기나 달리기를 한 흔적(?)이 있어야 해요. 이 참에
한번 흔적을 남겨 보아요.
그래프를 누르면 그간 제가 아주 가끔 하고 있던 운동의 흔적이 나옵니다. 그 중 자랑하고 싶은 러닝을 선택해서 ‘>’ 모양의 화살표를 눌러요!
원하는 러닝을 누른 후 상단에 점 세개(•••)를 눌러주세요.
누르면 하단에 ‘공유하기’가 올라옵니다.
공유하기 누르면 카메라 화면이 뜨고 원하는 사진을 찍어도 좋고 러닝 중에 찍어둔 사진을 선택해요. 🙏🏼🙏🏼
저는 이 사진을 선택 했어요! 밑에 것을 아무거나 눌러보세요! 원하는 스타일대로 우리 운동을 자랑해 보아요! 자랑이 꾸준히 이어지는 그날까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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