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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와운동15

2021.12.12. 식이와 운동 서포터즈 마지막 미션❤️❤️ 못해낼까 걱정했는데, 어느새 한달이 휘리릭 지나갔다. 큰 변화라하면 식이에 조금 더 신경쓰고, 몸의 상태를 매번 살핀다는 것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한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시작했다는 점이다. 평생 가져갈 습관이니까, 나에게 맞게 조율하자🥰🥰 몸보신을 위해 쪽파를 데쳤다. 헿헿 건강해지자. 달달한 사탕, 두알 먹고싶었는데 한알 먹고 까먹었닼 ㅋㅋㅋㅋㅋ 이런일이🤭🤭🤭 몸보신을 위해 닭국을 끓였다. 든든한 주말 저녁❤️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보재🙏🏼🙏🏼🙏🏼 2021. 12. 12.
2021.12.11. 식이와 운동 소중한 주말❤️ 걷기를 다시 해야 할텐데, 으아 다시 힘내보자!! 과일 먹고, 점심 먹을 것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다. 과하지 않게 구성하여 먹었더니 배부르고 좋았다. 매번 간식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드디어 찍었다! ㅎㅎ 노브랜드 곡물과자, 살짝 짭쪼름하긴 하지만 부담없고 좋다. 가자미를 에어프라이기에 구웠는데, 다 늘러붙어서 살아남은 것은 저것뿐.. 또르륵. 감자가 탄수화물이라 밥을 조금 적게 먹었다. 다 먹고나니 배불러서 자기전에 스트레칭이랑 짐볼타기, 배마사지 등을 많이 해주었다. 2021. 12. 11.
2021.12.07. 식이와 운동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나니, 몸이 지쳐 그런가 저녁 걷기가 하기 싫어졌다. 😱😱 그래도 꾸역꾸역 했다. 스트레칭도 하고 ㅎㅎㅎ 만족스럽다!!! 사무실에서 먹을 수 있어서 챙겨왔다. 😍😍 먹고나니 배에서 소리가 안났다. 하 넘나 좋아!! 사먹었는데 아쉬운점은 채소가 적었다.ㅠㅠ 채소를 챙기지 못해 아쉬워라. 허전한듯하지만 배부른 식사였다. 돈가스는 3개만 내것이다. 겨울 동치미가 최고다! 2021. 12. 7.
2021.12.06. 식이와 운동 오늘부터 10일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움직여야 했기때문에 바나나를 짧은 텀을 두고 먹어야 했다. 다행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내일은 챙겨가려 한다. 🥰🥰 만약 이와 같지 않은 경우에는 어찌하면 좋을까. 오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점심과 텀이 있었기 때문에 흑흑. 바나나가 생각보다 작다. 으 아수워. 텀이 짧다. 여유가 부족해진 나의 아침이다. 출근 하기 전 바로 먹은 바나나. 그 이후 점심까지 배가 고팠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든든하게 챙기지 못했다. 고기와 계란을 함께 먹은건 별로였다. 다음엔 하나만 지키기! 저녁도 점심과 메뉴가 같다. 아르바이트 하니까 만사가 귀찮다. 😱😱 오늘도 고생했다. 간식을 사진찍지 못해 아쉽다! 다음엔 찍어둬야지!!!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