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39 [문구취미] 책갈피를 모아요 책을 진짜 자주 많이 많이 구입하는데요. 다 읽는건 아니지만 헿헿 그만큼 책갈피 모으는 것도 좋아해요. ‘책갈피’로 나온 제품들도 있지만 책갈피가 아닌데 할만한 것들도 책갈피로 사용하고 있어요! 헿헿 특히 옷이나 가방을 사면 빳빳한 상표(?)를 사용합니다. 책갈피를 자랑해 보아요- 사실 이거 말고도 많은데, 그리고 책 사이에 꽂혀있는 것들도 어딘가에 있겠지 헿헿 친구들이 선물해주고 내가 구입한 것들이 있고, 중간에 신발 가죽 조각은!! 보라색 클락스 신발을 구입 했는데 상표로 있던것. 가죽이 좋아서 책갈피로 :) 신발 상표 밑에 프루아 가죽은 지갑을 샀는데 가죽 조각을 보내주셨다. 그래서 이것도! 책갈피로!! 중간 중간 귀여운 늑대 그림이 있는 것은 자석이다. 책갈피를 열어서 원하는 페이지에 착!! 알폰.. 2020. 12. 9. [놀망투어] 충주 중앙탑에 자주 가요 역사를 전공했기에 지역 유물이나 유적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 사실 그냥 관심이 많다. 사람들이 집에 놀러오면 집 가까운 유적지에 다녀온다. 몇년 사진을 정리하며 자주 갔던 ‘충주 중앙탑’을 소개 하고자 한다. 나의 투어 이름은 ‘놀망’ 나름의 뜻이 많은데 그중 하는 놀다의 ‘놀’ 바랄, 희망의 ‘망’ 합하면 놀기를 바란다. 재미있게 놀기를 바라는 뜻. 헿헿 중앙탑은 집 근처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가는 가까운 곳이다. 중앙탑이 있는 곳에는 남한강도 흐르고 있고 조정경기장도 있고 내륙에 있지만 바다 느낌이 나는 곳이기도 하다. 애정하는 곳. 사실 중앙탑은 교과서에 나온다거나 하지 않지만 탑의 모양이라든가 우뚝 솟아 있는 모양이 매력적이다. 중앙탑의 정식 명칭은 ‘중원(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이며 국.. 2020. 12. 9. 파쉬 보온 물주머니 헌 리뷰 :) 있던 물건 재조명 🤣🤣 내가 느끼는 추위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면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 손과 발은 열이 많아서 잠을 잘 때 이불을 그 부분을 덮지 않는다. 그러나 추위는 많이 탄다. 특히 배가 시린 것이 싫다. 그러나 집에 보일러를 자주 틀지 않는다. 어린 시절 웃풍이 있는 집에서 자라기도 했고 현재도 보일러는 일부분 30분 이내로 훈훈해질 정도로만 켠다. 절약의 의미보다는 안방에 보일러를 켜고 자면 첫째로 촌년병처럼 얼굴이 후끈해지고 둘째로 더워서 잠을 자지 못한다. 그래서 마련한 방법은 집에서는 손수건으로 항상 목을 감싸고 있고 따뜻한 가디건 종류의 옷을 입고 있는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추울 때는 보온 물주머니를 이용한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물주머니에 넣고 배나 다리에 올려 둔다... 2020. 12. 9. 앗 추워! 책상 위에 깔아둔 찜질기. 냥냥이들이 애정하고 애정하는 곳. 손(?)이 시려 손만 올려둔 느낌의 사진. 누가 차지할 것인가. 좌 봄봄 우 케시. 봄봄이 차지. 누나를 좋아하지만 누나가 하는건 다 해야하는 욕심쟁이. 누나 따라쟁이. 두냥이 더 보러 오세요 인스타 @kebombom 2020. 12. 9.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