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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설명19

[취저] 2021년 달력 새 리뷰 :ㅇ 나는 텀블벅 개미, 수시로 기웃 기웃하다보니 취저의 그림체를 가진 작가를 보았다. 하- 안 살 수 없 어 !!!! 당장 인스타 팔로우하구 달력도 구매하였다. 이런 그림체 넘넘 좋아. 요건 포스터- 요것도 포스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파리 가고싶다. 우린 언제쯤 여행 할 수 있나- 설레는 달 4월. 느낌있다. 이 그림이 가장 끌려서- 구입고고. 수영하고싶다아!! 꼭 미나리 꽃 같다- 미나리 꽃일까? 좋아하는 노을, 석양- 크리스마스 카드와 달력을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심플하고 좋다. 장점은 깔끔함, 단점은 달력이랑 그림이랑 나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달이 지나고 달력을 오려내서 그림만 붙여놔도 좋을듯 하다- 2020. 12. 7.
집 요플레 갑자기 집에서 만든 요플레가 먹고 싶었다. 슴슴한 맛. 달지 않은 그 맛. 엄마한테 요플레 기계를 빌려 사용하려 했는데- 집에서 먹는 파스퇴르 우유랑 사이즈가 맞지 않아 병을 구입했다. ㅋㅋㅋ 3개나. 가격은 이천원 후반대로 저렴하다. 우유 1000ml가 들어가는 사이즈다. 집 요플레의 재료는 간단하다. 우유-900ml, 비피더스 1개, 요플레 기계 혹은 밥솥 요플레 기계가 없을때 엄마가 밥솥에 해준적이 있다. 그 옛날 맛이 그리워서 만들기 시작- 병 소독은 철저히- 우유, 비피더스, 유리병(병이 없다면 팩우유도 가능) 기계에 쏙 들어가는 병- 홈빙 유리병 검색하면 구입 가능. 병에 우유를 얼만큼 넣어야할지 몰라서 계량컵으로 했는데, 하고난 뒤 든 생각은 비피더스를 넣고 나머지 우유를 넣으면 끝이었어. .. 2020. 12. 4.
책좀 볼까, 독서대 헌 리뷰. 있던 물건 재조명 🤣🤣 임용 준비를 하면서 노량진으로 학원을 다녔다. 학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독서대를 사용했다. 문구쟁이 나도 독서대에 관심을 갖기 시작 했는데- 지금은 3가지 종류, 4가지를 가지고 있다. 독서대는 정말 공부할때, 책을 읽을때 목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좋다. 1. 이동할 때 사용하는 독서대 (나이스통상 오101) 사이즈가 엄청 귀염귀염하다. 에코백 안에 쏙! 책을 받치는 부분을 접을 수 있다. 책장이 넘어가지 않게하는 철사(?) 부분이 엄청 단단하다. 독서대 면(?)은 약간 허허벌판이다. 그리하여 개취의 엽서, 스티커를 붙인다. 볼때마다 뿌듯하다. 정말 좋아 흐아- 디테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고츠키 쓰앵님 😍😍 2. 가정용 독서대 (나이스통상 오103) 이동용 독서대보다 조..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