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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노을

by Sueña. 해나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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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때 은은한 보랏빛이나 주황색 빛을 낼때가 가장 좋다. 그 모습이 좋아서 비슷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남겨 둔다. 힐링의 사진. 자연이 내 보여주는 아름다운 색. 이건 완전 취저다. 지나칠 수 없다.

공부방에서 보이는 이 뷰가 정말 좋다. 앞에 아파트 한 동이 가려서 아쉽지만 괜찮다. 틈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매력적이니까.


2020.12.04.




맨 위에 푸른색 그리고 약간의 회색 그리고 구름, 주황색- 안녕 오늘. 내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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