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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기도 하고 해야할 일도 많고, 혼자 힘으로 힘든일들이 많아서 그런가! 입천장이 다 까지고 이곳 저곳 덧나고 그렇다.
입천장이 아픈데도 뭔가 자꾸 먹고싶다. 특히 과자. 안그래야지 하지만 스트레스에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주 구입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보고! 이거 완전 자극이다! 싶어서 찾아다닌 과자였다. CU에서 발견하였다. 맛은 크게 자극적이지 않았다. 영화관 팝콘처럼 달다구리하거나 양파맛이 나는 그러한 팝콘은 아니고 옛날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었던 추억의 팝콘 맛이다. 괜찮네 하구 순식간에 절반을 먹었다. 하- 나는 무엇에 스트레스 받는가. ㅋㅋㅋ
자극적인 문구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힘내보자. 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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