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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마사지를 잊다니 아쉽다. 알람이라도 설정 해둬야겠다.
사다둔 과일이 없어서 이것으로 마무리 했다. 😭😭
밥 챙기는건 왜이리 귀찮은지, 그래도 먹고나면 뿌듯하다.
하기 전에는 조금 귀찮은데 하고나면 뿌듯하다. 이제는 뛰기를 해야할때다. 💪💪
주말에 격하게 먹고 다시 돌아오니 몸이 편하다. 언제든 돌아오면 된다.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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