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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기적13

2021.11.30. 식이와 운동 오늘 아침부터 차 마시는 명상을 하려고 일찍 일어났다. 아침 마사지를 하고 차 명상을 했더니 기분이 좋다. 날씨가 쌀쌀하기에 진피차를 마셨다. 저녁식사는 떡볶이로 대신 했다. 밥 대신 떡볶이로 먹고 단백질은 오징어튀김으로 했다. 🤭🤭 식이섬유가 부족한게 아쉬웠다. 선물받은 대봉시가 익었다. 일반 홍시보다 더 달달하다. 중간에 단감을 하나 먹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 바나나가 많이 커서 배불렀다. 양배추 볶음은 소금만 뿌려도 맛나다. 이제 5키로 걷기. 언제쯤 뛰려나. 매일 응원한다. 2021. 11. 30.
2021.11.29. 식이와 운동 포스팅 하지 않는 날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다. 들쑥날쑥 하지만 그래도 아침 과일식응 꼭 챙기는 중! 우선 속이 편해서 너무 좋다. 배가 부글거리지 않고 가스 차지 않아서 대만족! 나의 목표는 한달이다!! 그런다음 그 다음 목표를 세워야지. 타임스탬프로 하니까 좀 편하다. 시간을 까먹을 때가 종 종 있었는데 만족한다. 바나나가 커서, 두번째는 하나만 먹었다. 주로 바나나를 먹기는 하는데, 계절 과일을 좀 챙겨봐야겠다. 걷기 시간을 늘렸다. 만족 만족! 2021. 11. 29.
2021.11.22. 식이와 운동 #기록용 왜 저녁 마사지를 까먹는걸까. 알람을 진짜 맞춰야겠다. 연시 사진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흔들린 사진만 있고 제대로된 사진은 없었다. 이런일이! 어제 사온 바나나가 벌써 진하게 익어간다. 후다닥 먹어야겠다. 사실 점심은 어제 점심이던가, 점심의 연장이다. 허전해 보이지만 배부르다. 빈 공간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 고봉밥이다. 다 먹느라 힘들었다. 청양고추를 쌈에 싸먹는데 맛있었다. 맵지만 괜찮은 맛🥰 귀여운 파김치, 우연하게 생긴 모양. 🥲🥲 걷기 하러 나가려는데, 눈이 내려서 산책은 포기하고 집 인을 걸어다녔다. 나이키러닝이 안될거같아서 안했는데, 문득 될수도 있잖아? 라는 생각에 켜보니 되넹. 처음부터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2021. 11. 24.
<인생을 바꾼 식사의 기적> 기억에 남는 문장 예전에는 책을 읽을 때 밑줄을 쳐가면서 읽었다. 그러나 다시 읽을 때 밑줄 이외에 다른 내용은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메모장에 독후감 형식으로 제목, 읽게된 동기, 책의 내용, 기억에 남는 부분, 책을 읽고 난 뒤에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 놓는다. 다시한번 읽을 때 추가할 내용을 추가하면서 말이다. 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메모를 해두면 도움이 될 사람에게 추천할 때도 유용하다. 이 책의 주제는 읽는 이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졌으면 합니다. 이 책을 낸 목적 또한 읽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졌으면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 본문 6쪽 - 전에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의 몸은 모두 다른데 정형화된 다이어트를 하는건 무리라 생각한다. 현재 나의 상태에 따라,.. 2021.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