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새리뷰11

크리스마스 치즈 하몽 그리고 와인 인스타에서 보자마자 또 다시 충동 구매를 하였다. 12월은 좋아하는 달인데, 올해는 바빠서 그 기분을 느끼기 어려웠다. 결혼기념일도 훅 지나가고 아쉬운 날들의 연속이다. 그런 것에 대한 보상 심리일까? 크리스마스 및 연말 대비 하몽, 퀘소 만체고 치즈, 부라타 치즈를 세트로 판매하였다. 구매는 ‘매기앤 필립’에서 하였다. 세트로 판매하는건 장점이 있다. 맛있는 하몽이나 치즈는 잘 모르는데 구성해 두니 다음 번에 참고하기에 용이하다. 치즈 하몽 세트를 구매하려고 갔는데 구매해버린 와인 쿨러 백이다. 여행도 밖에도 못나가는데 가볍게 얼음넣어서 갈것만 같은 기분으로 구매하였다. 쇼핑에 대한 합리적 설명이다.이렇게, 접어 사용 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보관도 용이하고 밖에 가지고 다니기도 용이하.. 2020. 12. 25.
싹스탑, 귀여운 동물 자수 양말 새 리뷰 :) 급히 코스트코에 갈일이 생겼다. 친정 집이 곧 이사라 고릴라랙이 몇개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라 마스크 꼼꼼하게 착용하고 손소독제 바르고 안경 똑바로 쓰고 다녀왔다. 엄마는 고릴라랙, 나는 등산 스틱이 필요했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는 천안 코스트코 내부의 위치 때문에 헤매다보니 장바구니에 하나씩 무언가 담겼다. 그중 귀염 귀염한 동물 자수가 들어간 싹스탑 양말 :) 보자마자 별 고민 없이 샀다. 양말은 필요하니까! 7족이며 색이 다양하다. 기본 사양 양말이 이렇게 귀여울일인가? 자수가 정말 포인트다. 양말 따로 세탁할 예정. 귀엽게 모셔줘야지:)다음엔 착샷을- 2020. 12. 22.
겨울철 뒤꿈치 각질 제거와 꿀잠 슈즈 새 리뷰 :) 사실 계절 무관하게 발이 사막같이 갈라진다. 간혹 심할때는 약간의 피가 날 때도 있다. 스타킹을 신을 때면 ‘내 발에 가시가 산다’라고 느낄 정도로 까끌까끌 하다. 관리를 조금만 해주면 되는데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하는 각질 제거 방법은 귀찮지만 간단하다. ㅋㅋㅋㅋㅋ 귀찮음과 간단함 사이에 무엇이 이길까. 1) 10분간 족욕을 한다. 물 온도는 개인의 취향 족욕 시, 족욕 소금 등을 넣어주면 좋다. 2) 족욕 후 각질 제거 돌이나 기구를 이용해서 강하지 않게 발 뒤꿈치를 밀어준다. 3) 발에서 물기를 제거 후 발크림 혹은 바디로션 등 아무 로션과 함께 바세린을 조금 섞어서 발에 바른다. 4) 비닐 봉지를 이렇게- 사실 발이 더워서 이렇게 하면 잠을 잘 못자는데, 하루 이틀 정도만..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