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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테이블출판사12

2021.12.08. 식이와 운동 하루 요약을 이렇게 하니까 뿌듯하고 좋다! 대봉시가 익어서 하나 먹었다. 나머지도 어여 익기를🙏🏼 바나나가 작아서 3개를 뚝딱!!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기 전에 사무실에서 바나나를 먹었다. 미리 무언가 해둬야하는데, 하루는 짧고, 고민해볼 일이다. 알바를 한 이후로 거의 외식중이다. 😱 반찬이 많아보이지만 고기와 콩나물, 팽이버섯과 파절이만 먹었다. 그래도 배부름!!! 배불러서 동네를 크게 돌고 집에와서도 걷기하고 스트레칭도 해주었다. ❤️ 2021. 12. 8.
2021.12.07. 식이와 운동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나니, 몸이 지쳐 그런가 저녁 걷기가 하기 싫어졌다. 😱😱 그래도 꾸역꾸역 했다. 스트레칭도 하고 ㅎㅎㅎ 만족스럽다!!! 사무실에서 먹을 수 있어서 챙겨왔다. 😍😍 먹고나니 배에서 소리가 안났다. 하 넘나 좋아!! 사먹었는데 아쉬운점은 채소가 적었다.ㅠㅠ 채소를 챙기지 못해 아쉬워라. 허전한듯하지만 배부른 식사였다. 돈가스는 3개만 내것이다. 겨울 동치미가 최고다! 2021. 12. 7.
2021.12.06. 식이와 운동 오늘부터 10일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움직여야 했기때문에 바나나를 짧은 텀을 두고 먹어야 했다. 다행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내일은 챙겨가려 한다. 🥰🥰 만약 이와 같지 않은 경우에는 어찌하면 좋을까. 오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점심과 텀이 있었기 때문에 흑흑. 바나나가 생각보다 작다. 으 아수워. 텀이 짧다. 여유가 부족해진 나의 아침이다. 출근 하기 전 바로 먹은 바나나. 그 이후 점심까지 배가 고팠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든든하게 챙기지 못했다. 고기와 계란을 함께 먹은건 별로였다. 다음엔 하나만 지키기! 저녁도 점심과 메뉴가 같다. 아르바이트 하니까 만사가 귀찮다. 😱😱 오늘도 고생했다. 간식을 사진찍지 못해 아쉽다! 다음엔 찍어둬야지!!! 2021. 12. 6.
2021.12.03. 식이와 운동 아침 과일식을 하고, 112식단을 한지 3주가 되었다. 부담없는 속이 편하다. 😍😍 진행 하면서 이것 저것 궁금한 것도 생기고, 나만의 방식도 생기는것 같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쉽지 않다. 언제쯤 아침 뛰기를 할런지😭😭 대봉시가 잘 익었다!!! 완전 달콤하고 부드럽다. 바나나는 오늘 안먹으면 안될것 같은 상태라 ㅎㅎ 후다닥 세개를 먹었다. 또 사러가야지!!! 밥은 48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조금 딱딱했다. 훈제오리와 파김치는 너무 잘어울려!! 파김치는 사랑이다😍 저녁 혼자 먹는날, 차리기 귀찮아서 인스턴트 파티를 했다. 즉석카레, 고추참치, 즉석밥😱😱😱 그래도 구성은 맞췄다. 요즘은 걷기 1시간을 하든가, 아니면 자전거를 30분 정도 탄다. 비오는날은 자전거로 대신해야지. 그나저나 자전거는 영.. 202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