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나미어터13 2021.12.12. 식이와 운동 서포터즈 마지막 미션❤️❤️ 못해낼까 걱정했는데, 어느새 한달이 휘리릭 지나갔다. 큰 변화라하면 식이에 조금 더 신경쓰고, 몸의 상태를 매번 살핀다는 것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한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시작했다는 점이다. 평생 가져갈 습관이니까, 나에게 맞게 조율하자🥰🥰 몸보신을 위해 쪽파를 데쳤다. 헿헿 건강해지자. 달달한 사탕, 두알 먹고싶었는데 한알 먹고 까먹었닼 ㅋㅋㅋㅋㅋ 이런일이🤭🤭🤭 몸보신을 위해 닭국을 끓였다. 든든한 주말 저녁❤️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보재🙏🏼🙏🏼🙏🏼 2021. 12. 12. 2021.12.10. 식이와 운동 어제의 여파로 힘들었던 오늘😭😭😭 아침에도 속이 좀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무실에서 과일을 먹지 않았다. 😱😱 배아픔이 조금 남아있었다. ㅠㅠㅠ 오늘도 남편이 휴가라 점심을 챙겨주었다. 나는 순두부와 동치미,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조금 부드러운걸 먹어서 그런가, 단백질이 덜 채워져서 그런가 급 당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공황도 와버렸다. 힘들었던 오늘😭😭 간식으로 급하게 포카리스웨트를 먹었다. 😭😭 차린건 많지만 단백질이 좀 부실했고, 나는 밥과 샐러드 동치미, 고사리, 어묵을 먹었다. 요 며칠 식사가 메뉴가 부족한게 많았다. 다시 정비 해야할것같다. 💪💪💪 2021. 12. 10. 2021.12.09. 식이와 운동 드디어 3주가 지났다. 조금 자리를 잡는듯 보이기도 하고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야하기도 하는 여러 생각이 든다!! 바나나가 아파보인다 ㅋㅋㅋ 멍든 바나나. 출근 직전 바나나2개!! 출근해서 바나나2개 먹기 완성! 남편이 집에 있어서 차려주었는데, 너무 어수선하다. 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안차리고 먹었다는거에 고마움❤️ 남편이 시킨 김밥을 두개 먹었다. 김밥 좋아하지만 자주 체해서 못먹는데, 왜그랬는지, 역시나 체해서 목요일 금요일 너무 힘들었다. 채소도, 단백질도 부족했던 식사. 반성한다. ㅠㅠㅠㅠ 집에와서 걷기 40분 하고, 스트레칭 하고, 마사지도 하고 결국 아파서 약도 먹었다는 힘들었던 저녁. 아직 소화력이 약하구나 싶다. 2021. 12. 9. 2021.12.06. 식이와 운동 오늘부터 10일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움직여야 했기때문에 바나나를 짧은 텀을 두고 먹어야 했다. 다행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내일은 챙겨가려 한다. 🥰🥰 만약 이와 같지 않은 경우에는 어찌하면 좋을까. 오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점심과 텀이 있었기 때문에 흑흑. 바나나가 생각보다 작다. 으 아수워. 텀이 짧다. 여유가 부족해진 나의 아침이다. 출근 하기 전 바로 먹은 바나나. 그 이후 점심까지 배가 고팠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든든하게 챙기지 못했다. 고기와 계란을 함께 먹은건 별로였다. 다음엔 하나만 지키기! 저녁도 점심과 메뉴가 같다. 아르바이트 하니까 만사가 귀찮다. 😱😱 오늘도 고생했다. 간식을 사진찍지 못해 아쉽다! 다음엔 찍어둬야지!!! 2021. 12.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