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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112식단10

2021.12.12. 식이와 운동 서포터즈 마지막 미션❤️❤️ 못해낼까 걱정했는데, 어느새 한달이 휘리릭 지나갔다. 큰 변화라하면 식이에 조금 더 신경쓰고, 몸의 상태를 매번 살핀다는 것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한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시작했다는 점이다. 평생 가져갈 습관이니까, 나에게 맞게 조율하자🥰🥰 몸보신을 위해 쪽파를 데쳤다. 헿헿 건강해지자. 달달한 사탕, 두알 먹고싶었는데 한알 먹고 까먹었닼 ㅋㅋㅋㅋㅋ 이런일이🤭🤭🤭 몸보신을 위해 닭국을 끓였다. 든든한 주말 저녁❤️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보재🙏🏼🙏🏼🙏🏼 2021. 12. 12.
2021.12.11. 식이와 운동 소중한 주말❤️ 걷기를 다시 해야 할텐데, 으아 다시 힘내보자!! 과일 먹고, 점심 먹을 것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다. 과하지 않게 구성하여 먹었더니 배부르고 좋았다. 매번 간식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드디어 찍었다! ㅎㅎ 노브랜드 곡물과자, 살짝 짭쪼름하긴 하지만 부담없고 좋다. 가자미를 에어프라이기에 구웠는데, 다 늘러붙어서 살아남은 것은 저것뿐.. 또르륵. 감자가 탄수화물이라 밥을 조금 적게 먹었다. 다 먹고나니 배불러서 자기전에 스트레칭이랑 짐볼타기, 배마사지 등을 많이 해주었다. 2021. 12. 11.
2021.12.09. 식이와 운동 드디어 3주가 지났다. 조금 자리를 잡는듯 보이기도 하고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야하기도 하는 여러 생각이 든다!! 바나나가 아파보인다 ㅋㅋㅋ 멍든 바나나. 출근 직전 바나나2개!! 출근해서 바나나2개 먹기 완성! 남편이 집에 있어서 차려주었는데, 너무 어수선하다. 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안차리고 먹었다는거에 고마움❤️ 남편이 시킨 김밥을 두개 먹었다. 김밥 좋아하지만 자주 체해서 못먹는데, 왜그랬는지, 역시나 체해서 목요일 금요일 너무 힘들었다. 채소도, 단백질도 부족했던 식사. 반성한다. ㅠㅠㅠㅠ 집에와서 걷기 40분 하고, 스트레칭 하고, 마사지도 하고 결국 아파서 약도 먹었다는 힘들었던 저녁. 아직 소화력이 약하구나 싶다. 2021. 12. 9.
2021.12.08. 식이와 운동 하루 요약을 이렇게 하니까 뿌듯하고 좋다! 대봉시가 익어서 하나 먹었다. 나머지도 어여 익기를🙏🏼 바나나가 작아서 3개를 뚝딱!!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기 전에 사무실에서 바나나를 먹었다. 미리 무언가 해둬야하는데, 하루는 짧고, 고민해볼 일이다. 알바를 한 이후로 거의 외식중이다. 😱 반찬이 많아보이지만 고기와 콩나물, 팽이버섯과 파절이만 먹었다. 그래도 배부름!!! 배불러서 동네를 크게 돌고 집에와서도 걷기하고 스트레칭도 해주었다. ❤️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