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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식이와 운동 오늘 아침부터 차 마시는 명상을 하려고 일찍 일어났다. 아침 마사지를 하고 차 명상을 했더니 기분이 좋다. 날씨가 쌀쌀하기에 진피차를 마셨다. 저녁식사는 떡볶이로 대신 했다. 밥 대신 떡볶이로 먹고 단백질은 오징어튀김으로 했다. 🤭🤭 식이섬유가 부족한게 아쉬웠다. 선물받은 대봉시가 익었다. 일반 홍시보다 더 달달하다. 중간에 단감을 하나 먹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 바나나가 많이 커서 배불렀다. 양배추 볶음은 소금만 뿌려도 맛나다. 이제 5키로 걷기. 언제쯤 뛰려나. 매일 응원한다. 2021. 11. 30.
2021.11.29. 식이와 운동 포스팅 하지 않는 날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다. 들쑥날쑥 하지만 그래도 아침 과일식응 꼭 챙기는 중! 우선 속이 편해서 너무 좋다. 배가 부글거리지 않고 가스 차지 않아서 대만족! 나의 목표는 한달이다!! 그런다음 그 다음 목표를 세워야지. 타임스탬프로 하니까 좀 편하다. 시간을 까먹을 때가 종 종 있었는데 만족한다. 바나나가 커서, 두번째는 하나만 먹었다. 주로 바나나를 먹기는 하는데, 계절 과일을 좀 챙겨봐야겠다. 걷기 시간을 늘렸다. 만족 만족! 2021. 11. 29.
서아시아지역 - 오스만제국의 사회 오스만제국의 전성기에는 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 아라비아에 이르는 대 재국을 건설하였다. 넓은 영토와 다양한 민족을 어떻게 다스렸을까? 오스만제국에는 이슬람교도와 비이슬람교도가 섞여 살았다. 비이슬람교도는 오스만제국의 관용정치에 따라 인두세만 납부하며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 또한 *밀레트제도라는 종교 공공체를 만들어 운영하였다. 밀레트 제도 밀레투눈 같은 종교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종교, 정치 공동체이다. 그리스정교도, 유대교도 등이 각각의 밀레트를 이루었다. 오스만 제국은 각 밀레트에 종교적 자유와 함께 교육, 언어, 관습, 재판 등에 폭넓은 자율권을 부여하였다. 이에 각 밀레트는 오스만 제국에 충성하였고 지즈야를 비롯한 세금을 납부하였다. 모든 밀레트 구성원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출세할 수.. 2021. 11. 29.
서아시아지역 - 오스만제국의 발전 지난 글에서는 오스만제국의 성립과 메흐메트 2세, 셀림 1세를 알아보았어요. 이번 글에서는 오스만제국에서 대제라 불리는 슐레이만 1세와 셀림 2세를 알아보려 해요. *슐레이만 1세(1520-1566) 오스만제국의 전성기는 슐레이만 1세 시기이다. 슐레이만 시기에 영토를 최대로 확장했고 문화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뤘기 때문이다. 슐레이만 1세는 1526년 헝가리의 모하치 근처에서 전투를 벌였으며 헝가리 군대에 큰 승리를 했다. 1529년에는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의 요청으로 빈을 포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함락하지는 못했다. 이를 제1차 빈공격 실패라 한다. 카알 5세에게는 몇 가지 불리한 점이 있었다. 앞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그의 광대한 제국은 결코 통일적인 성질의 것이 아니었으며, 독일은 영방국가와 자..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