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뷰 :)
구매 중에 아름다운 구매는 바로 ‘충동구매’지ㅋㅋㅋㅋㅋ집 앞 상가에 노브랜드가 있어서 종종 가는데 혼술접시와 함께 이것도 구매했다. 사실 식전빵으로 먹고싶어서 구매 했는데 식후 빵으로도 아무때나 먹을 것 같다. 마음에
든다.
예전에 캠핑 한창 다닐때 코스트코에서 올리브유를 소포장 해서 판매하는 것을 구매하여 가지고 다녔는데 이것도 소포장 되어있는게 참 좋다! 하나씩 하면 좋지만 그건 귀찮기도 하고 ㅎㅎ
“이탈리안 발사믹 비네그레트”
올리브유 60%, 발사믹 식초 40%로 총 25개가
들어있다. 한개의 용량은 10ml이다. 가격은 7980원이다.
가볍게 빵 혹은 참크래커 같은 스낵류와 함께 또는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다면 좋을 듯 하다. 다음엔 샐러드 위에 뿌려 먹어봐야 겠다.
오늘은 노브랜드에서 구매한 ‘올리브 치아바타’와 함께 먹었다. 노브랜드 홍보도 아니구 모두 내돈내산ㅋㅋㅋ
가격이 저렴해서 몇개 사다가 냉동에 넣어두고 먹기 전에 빼서 살짝 해동 후 토스트기에 굽는다. 가격은 1900원쯤 3개 들어있다. 토스트기에는 잘라서 넣는다.
오늘은 미리 해동해 두지 않아, 조금 얼은 상태로 잘라냈다. ㅋㅋㅋㅋㅋ 요렇게 먹어야지!!
토스트기! 베이글이 들어가는 사이즈다! 토스트기는 다음에 리뷰를 해야겠다.
덜 녹은 빵을 자르니 이렇게 뭉쳤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ㅋㅋㅋㅋ 배가고파서 마음이 급하다.
노릇하게 구워지니 겉빠 속촉 :) 발사믹 오일은 너무 예쁘다. 식전 빵으로 딱이야.
실은 오일을 아주 쉐킷 쉐킷 흔들어서 ㅋㅋㅋ 실패, 먹는데는 지장 없으나 예쁘지 않아 하나 더 개봉!
남편이 한 양이 많은 크림 리조또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식전 빵을 식전에 먹고 식중간에 먹고 식후에도 먹었다. 하나만 먹으려 했는데 냉동에 넣은것을 다시 꺼내어 먹었다. ㅋㅋㅋ 오일은 4개 정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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