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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리기를 시작하려 했는데, 아침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하루종일 늘어졌다. 과일 먹는 시간부터 또르륵. 잠은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준다. 잠 덕에 몸은 불안했고, 이런 불안함을 종일 가지고 있느라 피곤했다. 😭😭
불안한 마음에 밥응 다 먹지 못했다. 역시 잠을 잘 자야하나보다. 😱😱
그림자가 나이키를 입었다. 힘차게 걸었더니 땀이 줄줄. 걷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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