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한국고대사1 기록의 중요성 공부를 하다보면 사료를 접할일이 많이있다. 사료의 출처를 꼭 확인해야 한다. 사료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역사라는 학문 자체가 과학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사료를 바탕으로 조사를 한다는 점에서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서양 고대사는 티스토리에, 한국고대사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한국고대사를 공부하다보면 여러 사료를 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료의 출처가 중국의 책이다. 중국의 역사책 가운데 라는 책이 있습니다. 3세기에 중국 땅은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로 나뉘어 있었는데, 바로 그 때의 상황을 기록한 역사책이죠. 그런데 이 책에는 당시 중국 주변에 있었던 여러 나라에 관한 기록도 같이 실려 있습니다. 중국의 동쪽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나라에 관한 기록도 같.. 2021.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