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전공사료1 [한자] 구몬한자, 전공사료 전공 사료 해석이 너무 어려워서 약 2년전부터 구몬한자를 시작했다. 첫 1년은 정말 열정 뿜뿜. 그러나 한자도 언어라고 관심을 크게 안두고 그림 그리듯 하니다 잊게 되더라. 그 그림이(?) 그 그림이더라. 흐- 구몬 한자 다시 열심히 하면서 전공 사료에서는 포인트를 찾아 외우리- 한자를 하면 장점은 우리 글을 읽을 때 여러 해석이 조금 더 풍부해진다. 구몬 선생님과의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다시 열심히 하기로. (슨생님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다시 열정 뿜뿜 합니다. 사실 한자 너무 밀려서, 하루에 이틀치 씩 해야한다. 어제의 나새끼 무엇을 한 것인가. 구몬 하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찍어두는데 나눠보고 싶다. 한문 해석에 필요한 부분이라 기록하였다. 최연소 : 가장 나이가 어림. 최남단 : 가장 남쪽..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