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디즈니+1 디즈니 플러스 구독과 마블 시리즈 이야기 디즈니 플러스가 시작된 날, 지인들 톡방에서 디즈니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구독을 할거면 함께 하자는 제안이었다. 사실 디즈니 플러스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함께할 사람들이 생겨서 좋았다. 매달 모으고 있는 모임비에서 1년치 구독을 하자 했다. 그리하여 1년동안 디즈니 플러스를 보게되었다. 괜히 공짜로 보는 기분이랄까. 디즈니에서 처음 본 것은 미키마우스 시리즈였다. 5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었다. 그 다음은 곰돌이 푸, 어릴때 보았던 것들을 다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시간가는 줄 몰랐다. 디즈니 플러스의 메인 화면이다. 푸른색의 깔끔함이 돗보인다. 함께하는 지인들이 선택한 프로필이다. 나는 로켓이다. 선택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이 많아서 좋다. 여러 종류의 프로필 사진이 있다. 개인.. 2021. 11. 26. 이전 1 다음